반려견과 함께 소소한 행복을 추구하는 기능성 프리미엄 브랜드 '뽀뇨'(대표 진현숙)는 1월 16일(금)부터 18일(일)까지 일산 킨택스에서 개최하는 “마이펫페어 일산”에 참가해 '360도 블록킹카시트'을 선보인다.
반려용품 브랜드 뽀뇨는 국내 생산을 고집하며 40년 경력의 공장 사장과 직접 제작하는 브랜드로, 반려견과 보호자의 사용자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
뽀뇨 카시트는 반려견이 안정적으로 기대어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구조적으로 단단하게 설계·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실내외 이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생활 방수 기능을 적용했으며, 카시트에 내장된 충전재와 쿠션 솜까지 모든 구성 요소를 분리 세탁할 수 있도록 제작해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오코텍스(OEKO-TEX) 인증을 받은 친환경 충전재를 사용해 환경에 대한 고려도 더했다.
반려용품 브랜드 뽀뇨는 국내 생산을 고집하며 40년 경력의 공장 사장과 직접 제작하는 브랜드로, 반려견과 보호자의 사용자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
뽀뇨 카시트는 반려견이 안정적으로 기대어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구조적으로 단단하게 설계·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실내외 이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생활 방수 기능을 적용했으며, 카시트에 내장된 충전재와 쿠션 솜까지 모든 구성 요소를 분리 세탁할 수 있도록 제작해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오코텍스(OEKO-TEX) 인증을 받은 친환경 충전재를 사용해 환경에 대한 고려도 더했다.
차별화 요소인 탈부착형 뚜껑은 운전 중 발생할 수 있는 360도 전 방향 위험으로부터 반려견을 보호하며, 분리 시에는 실내에서 하우스로도 활용할 수 있어 실용성을 강화했다.
뽀뇨는 '마이펫페어 2026 일산 Part 1'에서 중소형견을 위한 '360도 블록킹 카시트'를 비롯해, 소형견 전용 '콘솔 카시트', 중·대형견 전용 '벤티 앤 그랑데 카시트' 등 소형견부터 대형견까지 전 사이즈를 아우르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현장에서는 제품 체험과 함께 특별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되며, 관람객들은 직접 제품을 보고 만지며 뽀뇨의 품질을 경험할 수 있다.
뽀뇨 진현숙 대표는 “일산에서 열리는 '마이펫페어 2026 일산 Part 1'은 브랜드 철학과 제품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펫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동시에 해외 시장 진출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이펫페어(My Pet Fair)'는 기존 펫 박람회의 틀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펫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전시회다. 이번에는 200개사 330부스 규모의 반려동물 용품·서비스 브랜드가 대거 참여할 예정이며,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 '마이펫랜드'를 통해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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