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기기로 치매를 치료하는 시대가 열린다. 주말 경기 성남시 분당구 딥슨바이오 연구원이 치매 치료용 초음파 자극 장치 '뉴클레어'를 시연하고 있다. 뉴클레어는 뇌 림프계 노폐물 배출을 촉진하고, 뇌척수액 순환을 촉진하는 의료기기이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