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여동 신규 복합용지 최종 낙찰
아파트 656가구 등 주상복합 건설
아파트 656가구 등 주상복합 건설
반도건설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공급하는 ‘위례 택지개발지구 복합용지 E1-1블럭’ 용지 입찰에서 최종 낙찰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낙찰을 통해 반도건설은 위례신도시에 처음으로 공급하게 됐다.
반도건설이 낙찰 받은 부지는 송파구와 하남시, 성남시가 맞물려 있는 위례신도시 중에서도 북위례에 속하는 송파구 권역이다. 해당 부지에는 60~85㎡ 이하 656세대 규모의 주상복합단지가 들어설 전망이다. 총 대지면적은 2만631㎡ 규모로, 아파트 656가구를 포함한 상업 및 문화복합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며 총 사업비는 6000억원 규모다.
이번 낙찰을 통해 반도건설은 위례신도시에 처음으로 공급하게 됐다.
반도건설이 낙찰 받은 부지는 송파구와 하남시, 성남시가 맞물려 있는 위례신도시 중에서도 북위례에 속하는 송파구 권역이다. 해당 부지에는 60~85㎡ 이하 656세대 규모의 주상복합단지가 들어설 전망이다. 총 대지면적은 2만631㎡ 규모로, 아파트 656가구를 포함한 상업 및 문화복합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며 총 사업비는 6000억원 규모다.
위례지구 주상복합용지 E1-1블럭은 서울 동남권과 수도권 남부를 잇는 교통축에 위치한다. 인근에 지하철 5·8호선 환승권역이 형성돼 있다. 위례선 트램이 공사 진행 중으로 개통 시 부지에 인접한 북위례역을 포함한 위례 내부 접근성과 강남·잠실권 연결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고 청량산·장지천·근린공원 등 녹지자원이 가깝다.
위례신도시 중심 생활권과 인접해 상업·의료·공공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인접한 의료복합용지에 종합병원(강동성심병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부지에 공급할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 대상으로 가격 메리트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위례신도시 첫 입성인 만큼 프리미엄 브랜드 ‘카이브 유보라(KAIVE UBORA)’를 공급할 계획”이라며 “위례의 격에 맞는 ‘탁월한 입지·최고급 마감·특화 설계·프리미엄 커뮤니티 시설’을 적용하여 입주민의 자부심이 될 수 있는 프리미엄 랜드마크 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희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