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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불과 재' 개봉일 26만 전체 1위...예매량 61만 돌파

이데일리 김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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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불과 재' 개봉일 26만 전체 1위...예매량 61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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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흥행 성적 기대감...예매율 71.2%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감독 제임스 카메론)가 개봉 첫날 26만 명 이상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국내 언론의 호평처럼 ‘아바타: 불과 재’가 개봉 첫날 압도적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이름을 올리며 이번 주 극장가의 활력을 더할 흥행 열풍의 시작을 알렸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는 개봉 첫날인 지난 17일 26만 5039명의 관객 수를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자리에 올랐다. 이는 개봉 전부터 이어져 온 폭발적 관심에 이은 결과로, 무엇보다 개봉 이후인 이날 오전 8시 현재까지 예매량 60만 장을 돌파(예매율 71.2%)하며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어 이번 주 ‘아바타: 불과 재’가 써 내려갈 흥행 열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개봉 첫날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아바타: 불과 재’를 관람한 실관람객들의 호평 세례가 이어지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관객들은 “‘아바타: 불과 재’, 올해가 아니라 영화 역사상 최고”, “내 인생의 모든 감각이 깨어난 순간”, “팝콘 먹는 타이밍이 없음, 한순간도 눈 못 뗌”, “잊고 있던 1편의 신선한 충격이 되살아난 느낌”, “이거는 영화관에서 안 보는 게 진짜 인생 손해임. 아 1, 2편보다 더 미쳤음 진짜ㅜㅜ 3D가 진짜 내가 판도라에 있는 줄 알았음” 등 ‘아바타’ 시리즈만이 선사할 수 있는 황홀한 영화적 체험과 독보적인 몰입감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경이로운 비주얼부터 액션까지 영화를 가득 채운 볼거리에 관객들은 “진짜 21세기의 대작이다. 아바타 시대를 극장에서 누릴 수 있다는 게 감사할 뿐”, “이토록 3시간이 짧게 느껴졌던 적은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처음이다”, “3시간 순삭이 이런 느낌이구나”, “러닝타임이 긴 데도 따분하다고 느끼질 않았다. 이것 참 마법 같은 일” 등의 리뷰를 남기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와 같이 ‘아바타: 불과 재’의 실관람객들의 리얼한 호평 릴레이는 아직 영화 관람을 하지 않은 관객들의 관람 욕구를 한층 더 자극하고 있다.

‘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담은 이야기다. 국내 1362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 세계적인 흥행을 거둔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