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경제 기반 구축·중소기업 성장·포용금융 실천 공로 인정
[이데일리 마켓in 김연지 기자] 조봉현 IBK연금보험 부사장(전 IBK기업은행 부행장)이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했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조봉현 IBK연금보험 부사장은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5년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했다. 국민훈장은 정치·경제·사회·교육·학술 등 각 분야에서 국가 발전과 국민 복지 증진에 현저한 공을 세운 인사에게 수여되는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국가훈장이다.조 부사장은 지난 30년간 북한경제 연구 및 남북경협 현장 활동을 통해 평화경제의 실천적 토대 구축과 실용적 정책 확산에 기여해 왔다. 무엇보다 중소기업 창업 및 경영 경험을 갖춘 금융 현장 전문가로서 중소기업 성장 지원과 창업 활성화, 포용·혁신금융 실천에 지속적으로 공헌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평화통일 정책 자문, 중소기업 금융, 청년 스타트업 멘토링 등 공공·민간 영역을 넘나드는 활동으로 금융과 실물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경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로도 이번 수훈에 반영됐다.
조봉현 IBK연금보험 부사장이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했다. |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조봉현 IBK연금보험 부사장은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5년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했다. 국민훈장은 정치·경제·사회·교육·학술 등 각 분야에서 국가 발전과 국민 복지 증진에 현저한 공을 세운 인사에게 수여되는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국가훈장이다.조 부사장은 지난 30년간 북한경제 연구 및 남북경협 현장 활동을 통해 평화경제의 실천적 토대 구축과 실용적 정책 확산에 기여해 왔다. 무엇보다 중소기업 창업 및 경영 경험을 갖춘 금융 현장 전문가로서 중소기업 성장 지원과 창업 활성화, 포용·혁신금융 실천에 지속적으로 공헌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평화통일 정책 자문, 중소기업 금융, 청년 스타트업 멘토링 등 공공·민간 영역을 넘나드는 활동으로 금융과 실물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경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로도 이번 수훈에 반영됐다.
조 부사장은 "평화경제와 중소기업, 금융의 선순환 구조를 현장에서 구현하고자 했던 노력이 뜻깊게 평가받아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평화 공존의 가치를 확산하고 중소기업과 금융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경제 기반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 부사장은 동아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IBK연금보험 부사장과 경기대학교 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정책자문위원회 위원, 사단법인 청년창업가협회 자문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과거에는 IBK기업은행 부행장·경제연구소장, 청와대 국가안보실 정책자문위원,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 중소기업 옴부즈만위원회 위원, 한국중소기업학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