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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김건희 일주일 만에 재소환...'수사 무마'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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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김건희 일주일 만에 재소환...'수사 무마'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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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오늘(11일) 김건희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다시 불러 8시간가량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특검은 오늘 조사에서 김 씨가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을 통해 자신의 수사를 무마하려고 했다는 의혹을 추궁했습니다.

또, 종묘 차담회와 해군 선상 술 파티 등 김 씨의 국가 자산 사적 유용 의혹과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배우자가 건넨 '로저비비에 가방' 등에 대해서도 캐물었습니다.

다만 특검은 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 특혜 의혹과 비서관 자녀의 학교폭력 사건 무마 의혹에 대해서는 오늘 조사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의혹은 아직 김건희 씨를 직접 조사할 만큼 수사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특검은 오늘 조사 결과에 따라 향후 수사를 어떻게 진행할지 결정한다면서 김건희 씨를 추가 소환할 가능성도 열어뒀습니다.


특검 수사 기간이 오는 28일 만료되는 만큼, 김 씨를 추가 소환하지 않고 남은 의혹을 국가수사본부로 넘길 가능성도 있습니다.

김 씨 측은 이전 조사와 마찬가지로 오늘도 진술거부권을 행사한 거로 파악됐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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