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천개입 의혹과 관련해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에게 소환을 통보했습니다.
박노수 특별검사보는 오늘(11일) 이 의원에게 내일 피의자로 출석할 것을 요청하는 출석요구서를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특검보는 이 의원이 지난 2022년 국민의힘 당 대표일 당시, 윤 전 대통령이 강서구청장과 포항시장 등 공천에 개입하려 했다는 통화녹음이 있다는 사실을 언론에 이야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노수 특별검사보는 오늘(11일) 이 의원에게 내일 피의자로 출석할 것을 요청하는 출석요구서를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특검보는 이 의원이 지난 2022년 국민의힘 당 대표일 당시, 윤 전 대통령이 강서구청장과 포항시장 등 공천에 개입하려 했다는 통화녹음이 있다는 사실을 언론에 이야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의혹에 대한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서는 이 의원에 대한 조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국민적 의혹 해소를 위해 특검에 출석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특검은 앞서 어제(10일) 출석에 불응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서도 오는 18일 참고인 신분으로 재차 소환을 통보했습니다.
특검은 한 전 대표가 앞서 3회에 걸친 출석요구서를 모두 수령했지만, 10일자 출석요구서는 고의적으로 수령하지 않았다면서 재차 출석을 요구했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