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전기·통신·금융 늘고 자영업·실업자 감소 지속
11월 광주 고용동향 |
10일 국가데이터처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11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의 15세 이상 취업자 수는 78만4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만9천명 증가했다.
15∼64세 고용률은 67.0%로 전년 동월 대비 1.8%p 상승했다.
산업별로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1만9천명·5.5%), 전기·운수·통신·금융(5천명·5.7%), 건설업(1천명·.9%)을 중심으로 취업자가 늘었다.
농림어업(2천명·12.6%)과 광공업(2천명·1.7%) 취업자는 감소했다.
자영업자 수는 14만명으로 지난해보다 1만5천명(4.9%) 줄어드는 등 지난해부터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
실업자 수는 1만9천명으로 지난해보다 3천명 감소했고 실업률도 2.4%로 전년 동월 대비 0.4%p 하락했다.
11월 전남 고용동향 |
15∼64세 고용률도 71.0%로 전년 대비 0.3%p 하락했다.
산업별로는 전기·운수·통신·금융업(1만7천명·24.6%),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1만1천명·3.2%), 광공업(3천명·3.1%)에서 증가했으나 농림어업(2만2천명·10.4%), 도소매·숙박·음식점업(1만 6천명·8.6%)은 감소했다.
전남의 자영업자 수는 28만2천명으로 1만5천명(4.9%) 줄어들었다.
실업자 수는 2만3천명으로 지난해보다 2천명 감소했으며 실업률도 2.2%로 0.2%p 하락했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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