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 미라병 |
(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청주시는 올해 폭염 등 농업재해를 본 330개 농가에 재난지원금 5억8천만원을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지난 7∼8월 폭염 피해를 본 인삼 재배 농가(49.2㏊), 고온 및 호우로 깨씨무늬병이 발생한 벼 재배 농가(124㏊), 9∼10월 가을장마 피해를 본 배추(81㏊)·콩(32.7㏊) 재배 농가다.
재난지원금은 ㏊당 인삼 432만원, 배추 240만원, 벼·콩 82만원으로, 이달 중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자연재해에 대응하기 위한 농작물재해보험의 중요성이 커진다"며 "농업인들은 지자체가 보험료의 90% 이상을 지원하는 농작물재해보험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k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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