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1) 박정호 기자 = 7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월드컵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025 2차전 제주SK와 수원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파울리뇨가 볼을 걷어내는 제주 임채민을 막아서고 있다. 2025.12.7/뉴스1pjh2035@news1.kr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