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어워즈는 매년 크리테오와 협업을 통해 탁월한 성과를 거둔 파트너기업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올해는 총 10개 부문에서 시상이 진행됐다.
디엠씨미디어는 ▲Innovator of the Year ▲Client Growth Partner of the Year ▲Sales Champion of the Year 등 총 3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크리테오의 커머스 오디언스 활용 성과와 비(非)리테일 산업군에서의 솔루션 활용 확대에서 두각을 보인 점이 높게 평가됐다.
크리테오 관계자는 "디엠씨미디어가 담당하는 광고주 계정에 최적화된 광고 운영 전략을 통해 크리테오 솔루션의 실효성을 입증했다"며 "세일즈 부문에서는 디엠씨미디어 소속 실무자가 실적 및 협업 리더십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나타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이준희 디엠씨미디어 대표는 "애드테크 환경에 적합한 데이터 기반 전략과 실행력이 시장에서 통했다는 증거"라며 "앞으로도 고객 기대를 넘어서는 마케팅 퍼포먼스로 시장을 리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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