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갑질설'·조세호 '조폭친분설' 어쩌나…법적 대응여부 '주목'
인기 개그맨 박나래와 조세호가 연이어 구설수에 휘말린 가운데, 양 측이 어떤 대응에 나설지 주목된다. 4일 디스패치는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이 3일 서울서부지법에 부동산가압류신청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더해 재직 기간 동안 당한 피해를 호소하며 1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소송도 예고했다고 전했따.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를 상대로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 스포티비뉴스
- 2025-12-0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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