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컵 인터뷰] "한번 신나게 미쳐보자"…결승전 앞둔 광주 이정효 감독의 메시지
[인터풋볼=주대은 기자(상암)] 광주FC 이정효 감독이 전북 현대와 코리아컵 결승전을 앞두고 선수들에게 신나게 미쳐보자고 했다고 밝혔다. 광주는 오는 6일 오후 1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결승전에서 전북을 상대한다. 코리아컵은 원래 FA컵이라고 불렸지만, 지난 시즌부터 명칭이 바뀌었다. 결승전 방식도 홈 앤드 어웨이에서 단판
- 인터풋볼
- 2025-12-0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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