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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가발 쓸까 말까 고민”…6개월 만에 방송 복귀 소감

헤럴드경제 민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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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가발 쓸까 말까 고민”…6개월 만에 방송 복귀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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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코미디언 조세호, 박미선, 유재석. [박미선 인스타그램]

(왼쪽부터) 코미디언 조세호, 박미선, 유재석. [박미선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암 투병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코미디언 박미선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 출연 소감을 밝혔다.

박미선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 퀴즈 온 더 블럭’ MC 유재석, 조세호와 함께 찍은 인증샷을 게재했다.

그는 “나갈까 말까 엄청 고민하고 가발 쓸까 말까 또 엄청 고민하고. 그래도 너무 궁금해들 하시고 걱정들 해주셔서 용기내서 방송 했다. 올 해 딱 한 번의 스케줄”이라고 남겼다.

이어 “오늘 12일 ‘유퀴즈’에서 이런저런 얘기 했는데 오랜만에 하는 방송이라 살짝 걱정도 된다. 암튼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다”고 전했다.

올해 초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 박미선은 지난 8월 유방암 투병 소식을 전했다.

그는 12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 할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박미선은 치료 중에 방송 출연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가짜 뉴스가 너무 많아서 생존 신고를 하려고 왔다”라고 얘기했다.

박미선은 “(암 판정을 받은 후) 야외 촬영 다녀와서 방사선 치료를 하려고 했는데 열어보니까…”라며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해야 했던 이유를 전했다. 그러면서도 박미선은 “머리 깎을 때도 ‘퓨리오사 같지 않냐’고 했다”라고 해 여전한 유쾌함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