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WKBL) 6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이 10일 열린 2025∼2026시즌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박지수가 복귀한 KB스타즈가 우승 후보 0순위로 꼽혔다. 개막전은 16일 부산에서 BNK와 신한은행의 대결로 치러진다. 뉴시스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