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장편 '플래시라이트'(Flashlight)로 영국 권위의 문학상 부커상 최종 후보에 오른 한국계 미국인 작가 수전 최가 9일(현지시간) 주영한국문화원에서 열린 북토크 행사에서 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5.11.10
chero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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