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 뮤지션 민서, 더블엑스엔터 '비전 시리즈' 첫 주자 낙점
더블엑스 엔터테인먼트는 소속 프로듀싱 팀 비전룸(Vision Room)이 음원 프로젝트 ‘비전 시리즈’(Vision Series)를 시작한다. 8일 더블엑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11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비전룸의 ‘비전 시리즈’ 첫 음원 ‘미로’가 발매된다. 비전룸은 10대 뮤지션들로 구성된 프로듀싱 팀이다. ‘미로’는 비전룸
- 이데일리
- 2025-12-0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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