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흥덕경찰서/사진=뉴스1 |
3세 여아가 충북 청주 주거지에서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8분쯤 청주 흥덕구 한 아파트에서 "거실에 누워 있는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119에 들어왔다.
소방당국과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을 때 여아는 숨진 상태였다.
몸에서 멍 자국 등 학대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부모는 경찰에 "어제 흥덕구 한 병원에서 독감 백신을 접종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부모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양성희 기자 y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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