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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 함께 가상자산 시세도 주춤… 비트코인 12만1500달러대

조선비즈 김민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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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 함께 가상자산 시세도 주춤… 비트코인 12만1500달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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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정부 관리 "미군이 베네수엘라 공습 수행중"<로이터>
비트코인 모형. /뉴스1

비트코인 모형. /뉴스1



금 가격의 상승세가 주춤하면서 가상자산도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10일 오전 8시28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55% 하락한 12만1562달러를 기록중이다. 이더리움은 3.56% 하락한 436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리플은 2.98% 하락한 2.8달러에 거래 중이다.

가상자산 시세의 하락 배경은 금 선물 급락에 있다. 같은 시각 금 선물은 코멕스(COMEX)에서 2.39% 급락한 온스당 3973달러를 기록 중이다. 전일 금 선물은 온스당 4000달러를 돌파하고 있다.

이날 급값이 급락한 것은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대거 등장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금값이 급락하자 최근 커플링(동조화)했던 암호화폐도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김민국 기자(mansa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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