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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경주차, 용인 스피드웨이 달린다… 12일'F1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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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경주차, 용인 스피드웨이 달린다… 12일'F1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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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경주차 이벤트 외체험존·희귀차량 전시 등 진행

'피치스 런 유니버스 2025' 포스터 이미지. 에버랜드 제공

'피치스 런 유니버스 2025' 포스터 이미지. 에버랜드 제공


세계 최고의 경주차로 불리는 포뮬러원(F1) 그랑프리 경주차를 수도권 유일의 레이스 상설 서킷인 에버랜드 스피트웨이에서 만나볼수 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오는 12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자동차 기반 브랜드인 '피치스(Peaches.)'가 주관하는 F1 자동차 페스티벌 '피치스 런 유니버스 2025'가 열린다고 9일 밝혔다.

올림픽과 월드컵에 버금가는 세계 최대 스포츠쇼인 FI 대회가 개최되지 않는 한국에서 FI 자동차 주행을 직관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메인 이벤트는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 소속 드라이버 발테리 보타스가 메르세데스-AMG F1 W13 E 퍼포먼스로 선보이는 데모 런이다. 국내에서 13년만에 열리는 F1 경주차 주행 이벤트다. 관람객들은 F1 체험존에서 레이싱 시뮬레이터와 레플리카 개러지 체험, 희귀차량전시회(150여대)△서킷체험 스피드택시 등의 이벤트를 즐길수 있다. 국내외 외식 브랜드들은 푸드부스와 푸드트럭 형태로 참여해 저당 떡볶이, 타코볼 등 먹거리를 내놓는다.

대회를 개최하는 경기도는 이번 축제에 3만명가량 경기도를 방문할 것으로 보고, 향후 모터스포츠 산업을 연계한 비즈니스 이벤트·컨벤션 등 행사를 지속해 육성할 계획이다.

이종구 기자 minjung@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