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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전용 중계 카메라로 찍는다" 지금까지 이런 한국 선수 없었다…"독창적인 선수 중심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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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전용 중계 카메라로 찍는다" 지금까지 이런 한국 선수 없었다…"독창적인 선수 중심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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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손흥민을 비롯한 LAFC 핵심 선수들만 비추는 전용 카메라가 나온다.

MLS는 3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플레이어 스포트라이트를 발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이 라이브 스트리밍은 LAFC의 독점적인 시청 경험을 틱톡 라이브로 팬들에게 선사한다"라고 발표했다.

LAFC는 6일 오전 10시 미국 LA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애틀랜타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LAFC는 승점 53으로 서부 컨퍼런스 4위다.

이 경기를 앞두고 특별한 소식이 전해졌다. MLS는 "손흥민, 드니 부앙가, 위고 요리스, 티모시 틸만 등 LAFC 슈퍼스타들을 집중적으로 비추는 전용 카메라를 통해 팬들에게 독창적인 선수 중심 시각을 제공한다"라고 설명했다.


틱톡 글로벌 스포츠 파트너십 책임자 롤로 골드스타우브는 "플레이어 스포트라이트 시리즈의 놀라운 모멘텀을 기반으로 '플레이어 스포트라이트: LAFC'를 선보이게 돼 매우 기쁘다. 팬들에게 경기의 모든 순간을 독점적으로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이 라이브 스트리밍 경험은 경기장 안의 선수들과 몰입하는 팬들 사이의 연결을 더욱 깊게 한다. MLS와 함께 팬들이 경기를 즐기는 방식을 끊임없이 새롭게 만들어가게 돼 기쁘다"라고 이야기했다.


MLS 미디어 담당 부사장 세스 베이컨은 "플레이어 스포트라이트 시리즈가 팬들의 사랑을 받는 데는 이유가 있다. 개인적이고 역동적이며 오늘날 축구 팬들의 참여 방식에 맞춰 만들어졌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LAFC는 손흥민이 합류한 뒤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손흥민과 부앙가가 LAFC를 MLS컵 우승 후보로 만들었다. MLS에서 손흥민과 부앙가 같은 공격 듀오를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만약 이들이 지금의 폼을 플레이오프까지 이어갈 수 있다면, LAFC는 MLS컵 경쟁에서 굉장히 상대하기 어려운 팀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손흥민과 부앙가는 MLS 연속 득점 기록을 세웠다. 최근 6경기에서 나온 LAFC의 17골 모두 이 위험한 콤비에게서 나왔다. LAFC는 4연승을 달리고 있다. 그 과정에서 부앙가는 두 번의 해트트릭, 손흥민은 한 번의 해트트릭을 기록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MLS 컵 경쟁은 보통 마지막 단계에 들어서면 한두 개의 명확한 우승 후보와 복병이 있다. 그러나 8월 1일 이후 순위를 보면 우승 가능성이 있는 팀이 4~5개 있다. 그 리스트 맨 위에 LAFC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손흥민이 애틀랜타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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