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사진=산업통상부] |
김 장관은 이날 과일과 고기 등 성수품을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하며 "추석을 맞아 국민들께서 전통시장에서 추석물품 구매를 통해 지역 상권 살리기에 동참하고 풍성한 온누리상품권 환급혜택도 누리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부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운영 중이다. 이 기간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 구입시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김 장관은 이어 시장 상인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지역 경제를 든든하게 뒷받침해 주고 계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이어 "정부도 추석 성수품을 역대 최대 규모(17만t)로 시중에 공급하는 등 민생 안정과 경제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며 "상인 여러분들께서도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김 장관이 이날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과일, 고기 등은 인근 복지시설(라파엘의 집)에 전달됐다.
아주경제=최예지 기자 ruizhi@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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