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삼 기자] 【베이비뉴스 최규삼 기자】
교보문고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2025년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Korean Customer Satisfaction Index) 조사에서 대형서점 부문 29년 연속 1위, 온라인서점 부문 1위를 동시에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교보문고는 올해 조사에서 대형서점 부문 85.4점으로 2위(82.2점)와 큰 격차를 보이며 1997년 이래 29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또한 온라인서점 부문에서도 87.5점을 기록하며 2위(84.9점)를 제치고 최초 1위에 올라섰다.
교보문고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2025년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Korean Customer Satisfaction Index) 조사에서 대형서점 부문 29년 연속 1위, 온라인서점 부문 1위를 동시에 차지했다. ⓒ교보문고 |
교보문고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2025년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Korean Customer Satisfaction Index) 조사에서 대형서점 부문 29년 연속 1위, 온라인서점 부문 1위를 동시에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교보문고는 올해 조사에서 대형서점 부문 85.4점으로 2위(82.2점)와 큰 격차를 보이며 1997년 이래 29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또한 온라인서점 부문에서도 87.5점을 기록하며 2위(84.9점)를 제치고 최초 1위에 올라섰다.
교보문고는 책을 읽는 즐거움을 다양한 협업과 새로운 시도로 확장해 왔다. 서울시교육청과 함께한 '모여라! 독서골든벨’은 초등학생 1,000명이 참여해 마법학교 콘셉트로 책 읽기와 퀴즈를 결합한 축제형 독서 행사였다. 참가자 전원에게 특별 아이템을 제공해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 동시에, 아이들에게 책을 통한 교류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연세우유와 협업한 '교보문고맛 생크림빵’은 서점의 감성을 '맛’으로 풀어낸 시도로, 책 표지를 연상시키는 질감의 비스킷 빵 속에 헤이즐넛 프랄리네 크림을 담아냈다. '책과 디저트로 즐기는 가을의 힐링’을 콘셉트로 전국 CU편의점에서 판매된다.
이 외에도 문학·무용·음악이 결합된 플레이리스트 프로젝트 프로야구단 한화이글스와 진행한 여름 eBook 캠페인 등을 통해 교보문고는 독서 경험을 책 너머로 확장하고 있다.
교보문고는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의 외연을 꾸준히 넓혀왔다. 오프라인 매장의 대표 프로그램 '심야서점’은 서점이 닫힌 늦은 시간, 공연과 독서를 결합해 독자들에게 특별한 감각을 선사하며 매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매년 열리는 '교보손글씨대회’는 손글씨의 가치를 알리고, 수상작 전시와 무료 서체 배포를 통해 디지털 환경에서도 손글씨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그 외 배우이자 화가인 박신양 작가와 함께 병산서원을 탐방하고 아틀리에에서 아트토크를 나누는 '작가의 아틀리에’ 투어는 모집과 동시에 전석이 매진되는가 하면, '마음으로 가는 미술관’ 일본 아트투어는 전문가 도슨트 해설을 곁들여 구라시키 오하라 미술관, 예술의 섬 나오시마 등 일본의 예술 명소를 탐방하는 일정으로 구성하는 등 고객들과의 깊이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올해 교보문고는 독서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돕기 위해 SK이노베이션,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행복 DREAM 도서관’ 프로젝트를 운영 중에 있다. 단순히 책을 기부하는 차원을 넘어, 문화 접근권 확대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교보문고 관계자는 "이번 KCSI 2관왕 달성은 교보문고가 고객과 함께 호흡하며 쌓아온 신뢰와 차별화된 경험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고객에게 영감과 만족을 주는 브랜드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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