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은 2025년 7월 4일 에서 "오래된 석축 무너질까 걱정…한양도성 인근 허술한 건축허가 논란"이라는 제목으로 종로구의 한 주택 공사와 관련된 보도를 한 바 있습니다.
본 방송에 대해 해당 부지 건축주는 구청으로부터 정상적인 건축 허가를 받았고, 석축의 위치와 공사 내력벽 간에 이격 거리를 1미터 이상 확보 후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석축 보수는 일부 부지가 국가 및 타인 소유인 관계로 관계 기관 등과 협의 중이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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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방송에 대해 해당 부지 건축주는 구청으로부터 정상적인 건축 허가를 받았고, 석축의 위치와 공사 내력벽 간에 이격 거리를 1미터 이상 확보 후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석축 보수는 일부 부지가 국가 및 타인 소유인 관계로 관계 기관 등과 협의 중이라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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