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안현민 |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야구 kt wiz의 '거포' 안현민이 한화 이글스의 에이스 코디 폰세를 상대로 3점 홈런을 때려냈다.
안현민은 20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한화와 홈 경기 1회말 무사 1, 2루 기회에서 폰세의 2구째 시속 143㎞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측 담장 밖으로 날려 보냈다.
안현민의 비거리 130m 시즌 21호 3점포를 앞세운 kt는 2회초 현재 3-0으로 앞서 있다.
이날 한화는 1회초 공격에서 선두 타자 황영묵이 3루타를 때리고 출루했지만 2번 루이스 리베라토의 좌익수 뜬공 때 황영묵이 홈에서 태그 아웃되면서 선취 득점 기회를 놓쳤다.
이번 시즌 17승 무패를 기록 중인 폰세는 이후 팀 타선이 동점을 만들지 못하면 시즌 첫 패배를 당할 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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