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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금리 인하 하루 만에 3대 지수 최고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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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금리 인하 하루 만에 3대 지수 최고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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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금리 인하를 재개한 지 하루 만에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최고치로 마감했습니다.

뉴욕증시에서 우량주 위주의 다우존스30 산업 평균 지수는 전장보다 오른 46,142.42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는 0.48% 오른 6,631.96에,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종합 지수는 0.94% 오른 22,470.73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연준이 기준 금리를 4∼4.25%로 0.25%포인트 내리면서 투자 심리에 훈풍을 불러와 다우 지수와 S&P 500 지수, 나스닥 지수 모두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기록을 세웠습니다.

소형주 중심의 러셀 2000 지수도 2.51% 상승하며 2021년 11월 이후 약 4년 만에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금리 인하로 부채 비율이 높은 중소기업들의 자금 조달 부담이 경감될 것이란 기대가 러셀 2000 지수를 최고치로 밀어 올린 것으로 풀이됩니다.


인텔은 엔비디아가 50억 달러를 투자하고 반도체 칩 공동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는 발표에 22.77% 급등했고, 엔비디아도 3.49% 상승했습니다.

CFRA 리서치는 "투자자들이 성장 지속과 높아진 주식 평가 가치를 정당화할 근거를 찾고 있는 가운데 금리 인하 전망이 그 명분을 제공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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