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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LINE UP] 흐름 제대로 탄 손흥민, 리그 3호 골 정조준...솔트레이크전 선발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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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LINE UP] 흐름 제대로 탄 손흥민, 리그 3호 골 정조준...솔트레이크전 선발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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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손흥민이 선발 출전한다.

LAFC는 18일 오전 10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유타에 위치한 아메리카 퍼스트 필드에서 열리는 2025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레알 솔트레이크를 상대한다.

경기를 앞두고 LAFC가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최전방에 부앙가, 손흥민, 틸만이 나서고 중원은 세구라, 델가도, 초이니에르가 구성한다. 포백은 홀링스헤드, 타파리, 포르테우스, 팔렌시아가 호흡을 맞추고 골문은 요리스가 지킨다.

손흥민이 선발 출전한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LAFC 공격을 책임진다. 손흥민은 지난 경기 산호세 어스퀘이크스전에서 선발로 나서 벼락 골을 터뜨렸다. 경기 시작 53초 만에 좌측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깔끔하게 밀어 넣으면서 골망을 갈랐다. 손흥민의 이른 시간 득점으로 흐름을 잡은 LAFC는 이후 부앙가가 9분과 12분에 골을 넣으며 상대를 완전히 무너뜨렸고, 후반전에도 부앙가의 득점이 터지면서 4-2 완승을 거뒀다.

특히 지난 산호세전에서는 '손흥민 효과'가 대단했다. 당시 산호세는 손흥민을 보기 위해 많은 팬들이 경기장에 입장할 것을 예상하여 기존 홈 경기장 페이팔 파크가 아닌 다른 경기장 리바이스 스타디움을 사용했다. 페이팔 파크는 1만 8천 명의 관중 수용이 가능한 경기장으로 리바이스 스타디움보다 크기가 다소 작다.

역시나 수치로 입증이 됐다. 경기장에는 50,978명의 관중이 입장했는데 이는 산호세 구단 역사상 최다 관중 기록이었다. 기존 기록 50,850명을 근소하게 넘겼다.

손흥민은 지난 9월 A매치 2연전부터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멕시코 2연전에서 두 경기 연속골을 터뜨렸고 소속팀 복귀 후 첫 경기였던 산호세전에서도 골을 넣었다. MLS 첫 필드골이었기에 의미가 더욱 깊다. 이번 솔트레이크전에서도 골을 넣는다면 공식전 4경기 연속 득점을 완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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