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디지털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웨비즘, 무료 웹 취약점 진단 서비스 캠페인...서비스 중단 없이 적용

디지털투데이
원문보기

웨비즘, 무료 웹 취약점 진단 서비스 캠페인...서비스 중단 없이 적용

서울맑음 / -3.9 °
[황치규 기자]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웹 보안 전문 기업 웨비즘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무료 웹 취약점 진단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웹과 이메일을 통한 사이버 공격은 대기업조차 완벽하게 차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인력과 예산 부족으로 웹 서비스 점검이 미흡한 중소기업은 보안 사고에 더욱 취약하며, 관리되지 않는 웹 서비스를 통한 침입은 심각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이를 감안해 웨비즘은 서비스 운영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도 웹 서비스 위험 요소를 빠르게 분석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현재 SaaS 서비스로도 개발 중이다.

웨비즘 기술은 인젝션(Injection), XSS를 포함한 30여 가지 주요 취약점을 진단한다. AI를 활용해 개발 언어와 취약점별 맞춤형 해결 방안을 담은 보고서를 제공함으로써, 개발자들이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 신청은 2025년 10월 12일 추석 연휴까지 가능하며, 점검은 10월 13일부터 10월 17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 후 진단 보고서가 전달될 예정이다. 신청은 웨비즘 이메일(info@webeasm.com)로 하면 된다.

전상훈 대표는 "보안 사각지대에 놓인 중소기업들이 안전하게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무료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향후 여력이 허락하는 대로 대상 범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웨비즘은 2026년 상반기 중으로 기업용 서비스 외에 개발자들을 위한 즉시 점검 및 데브섹옵스(DevSecOps) 적용 서비스를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