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어빨판 모사기술로 바늘 없이도 흡수력 높여"
[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LG생활건강은 화장품의 피부 흡수력을 증대하는 비침습적 음압 패치 기술을 보유한 '미메틱스(Mimetics)'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MOU의 핵심인 음압 패치 기술은 문어의 빨판처럼 피부에 상처를 내지 않는 비침습적 방식으로 성분을 전달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일반 화장품 대비 5~6배, 기존 마이크로 니들 제품 대비 2~3배의 흡수력을 자랑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세계적인 과학 학술지 '네이처(Nature)'와 'ACS 나노(ACS Nano)'에도 게재된 바 있다.
LG생활건강은 MOU를 통해 전문적인 피부 관리 효과를 집에서도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는 바늘 없는 뷰티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특히 독자적으로 개발한 펩타이드, PDRN 등 고효능 성분을 음압 패치 기술에 접목한 제품을 내년 초 선보일 예정이다.
LG생활건강 강내규 CTO(오른쪽에서 네번째)와 미메틱스 박형기 대표(왼쪽에서 네번째)가 11일 서울 마곡동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업무협약식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LG생활건가] |
이번 MOU의 핵심인 음압 패치 기술은 문어의 빨판처럼 피부에 상처를 내지 않는 비침습적 방식으로 성분을 전달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일반 화장품 대비 5~6배, 기존 마이크로 니들 제품 대비 2~3배의 흡수력을 자랑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세계적인 과학 학술지 '네이처(Nature)'와 'ACS 나노(ACS Nano)'에도 게재된 바 있다.
LG생활건강은 MOU를 통해 전문적인 피부 관리 효과를 집에서도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는 바늘 없는 뷰티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특히 독자적으로 개발한 펩타이드, PDRN 등 고효능 성분을 음압 패치 기술에 접목한 제품을 내년 초 선보일 예정이다.
LG생활건강 강내규 CTO는 "이번 MOU는 단순한 기술 결합을 넘어 양사가 공동 연구에 이어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함께 진행한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며 "소비자가 경험하지 못한 완전히 새로운 스킨케어 솔루션으로 뷰티 패러다임의 전환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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