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부터 전 국민 90%에 2차 소비쿠폰 지급…1인당 10만원씩
22일부터 전 국민의 90%에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지급된다. 지급액은 1인당 10만원씩이다. 다만, 작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원을 초과하거나,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원을 초과하는 '고액자산가'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한다. 정부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런 내용을 담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계획을 발표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12027400530
22일부터 전 국민의 90%에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지급된다. 지급액은 1인당 10만원씩이다. 다만, 작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원을 초과하거나,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원을 초과하는 '고액자산가'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한다. 정부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런 내용을 담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계획을 발표했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12027400530
■ [르포] 현대車-LG엔솔 美공장엔 정적만이…"교민들 불안ㆍ공포"
미국 이민 당국에 의해 체포·구금됐다 풀려난 한국인 316명이 전세기편으로 조지아주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을 출발한 11일(현지시간). 이날 미국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 엘러벨에 위치한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은 정적(靜寂)이 지배했다. 현장이 위치한 'LG로드'는 공장을 건설한 LG에너지솔루션(LG엔솔)의 이름을 따 만들어진 깨끗하고 넓은 4차선 도로다. 그러나 공장 완공을 앞두고 바쁘게 움직여야 할 각종 중장비는 멈췄고, 넓은 주차장은 자동차 몇 대를 제외하고 텅 비어 있었다. 인기척 없는 현장에는 공업용수를 퍼내는 양수기 소음 말고는 조용하기만 했다. 지난 4일 미국 이민 당국의 단속 직후 LG 측에서 공장 건설을 중단했기 때문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12034200009
■ 美, 구금자 귀국날 '관세카드'로 韓 압박…한미관계 산넘어산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11일(현지시간) 한미 무역협정 최종 합의가 교착상태에 빠진 것과 관련, 다시 '관세'를 무기로 미국 요구대로 수용하라고 한국을 압박하면서 그 배경이 주목된다. 양국은 지난 7월 30일 새로운 무역협정에 큰 틀에서 합의했고, 지난달 25일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이를 거듭 확인했다. 새 협정의 골자는 미국이 한국에 부과하기로 한 25%의 상호관세를 15%로 낮추는 대신 한국이 3천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對美) 투자를 한다는 것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12009200071
■ 대법원장 "사법개혁, 국민에 가장 바람직한 방향 공론화 필요"
조희대(사법연수원 13기) 대법원장이 12일 더불어민주당에서 추진 중인 '사법개혁' 입법과 관련해 국민에게 가장 바람직한 방향에 대한 공론화를 통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 대법원장은 이날 오전 대법원 청사 출근길에 취재진과 만나 '사법개혁 입법과 관련해 하고 싶은 말'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늘 얘기하듯 사법의 본질적 작용, 현재 사법 인력의 현실, 또 어떤 게 가장 국민에게 바람직한지 이런 것들도 공론화를 통해 충분히 논의가 이뤄지면 좋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12041300004
■ 셀프 설치·중고 거래되던 KT 초소형 기지국 범행 표적 됐나
통신 3사 모두 초소형 기지국(펨토셀)을 실내 통신 장애 해소 등에 빈번히 활용하는 상황에서 KT에서만 무단 소액결제 사건이 일어난 이유로 기기 관리가 부실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이 떠오르고 있다. 범인들이 피해자들의 휴대전화 통신을 가로챌 때 쓴 초소형 기지국이 KT 통신망과 접속할 수 있었던 데는 다른 통신사들과 달리 아무나 초소형 기지국을 다룰 수 있었던 KT 관행이 배경이 되지 않았느냐는 의혹이다. 12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KT가 2010년대부터 도입한 초소형 기지국의 대표 상품인 기가 아토 기기를 KT로부터 받아 LTE 통신이 잘 터지지 않던 집 안 등에 설치했다는 후기가 인터넷에서 발견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12044700017
■ 코스피 한때 3,378.26 찍어…사흘 연속 사상최고치 경신
코스피가 12일 또다시 장중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운 채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21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24.27포인트(0.73%) 오른 3,368.47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30.45포인트(0.91%) 오른 3,374.65로 거래를 시작했고 개장 직후 한때 3,378.26까지 올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12030952008
■ 전국에 호우…경기남부·충남·강원내륙 이틀간 최대 150㎜↑
12일 전남에 오전부터, 남부지방 나머지 지역과 수도권·충청에 오후부터, 강원에 밤부터 비가 내리겠다. 비는 대부분 지역에서 13일 밤, 길게는 14일 오후까지 이어지겠다. 13일까지 많게는 150㎜ 이상 비가 오는 곳도 있겠으니 대비해야 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12025600530
■ '김건희 공모' 통일교 금품수수 혐의 건진법사 23일 첫 재판
통일교 현안 해결을 위한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 등으로 기소된 '건진법사' 전성배 씨의 첫 재판이 오는 23일 열린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된 전 씨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오는 23일 오후 2시에 열기로 했다. 공판준비기일은 정식 재판에 앞서 피고인과 검찰 양측의 의견을 확인하고 증거조사 계획을 세우는 절차로, 정식 공판과 달리 피고인의 출석 의무는 없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12036400004
■ '드라이브 가자' 전주서 여중생 유인 시도…경찰, 20대 긴급체포
전북 전주에서 여중생을 끌고 가려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주완산경찰서는 미성년자 약취유인 미수 혐의로 A씨(20대)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0시 38분께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의 한 엘리베이터 앞에서 중학생 B(10대)양의 얼굴을 만지며 '드라이브를 가자'는 등의 말로 유인해 끌고 가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12030000055
■ 교촌치킨, 순살치킨에 가슴살 섞고 중량 줄여…사실상 가격인상
교촌에프앤비가 운영하는 교촌치킨이 닭다리살만 쓰던 순살 메뉴에 닭가슴살을 섞고 총중량을 약 30% 줄이는 등 사실상 가격 인상에 나섰다. 12일 프랜차이즈 업계에 따르면 교촌치킨은 전날부터 순살치킨 메뉴의 조리 전 중량을 기존 700g에서 500g으로 줄였다. 중량이 줄어든 메뉴는 간장순살과 레드순살 등 기존에 판매하던 순살치킨 4종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12024700030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