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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미국 축구 원정 경기 라인업 명단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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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미국 축구 원정 경기 라인업 명단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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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현 기자]
(사진=KFA 제공)

(사진=KFA 제공)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미국 원정 2연전을 앞두고 등번호를 확정했다.

대표팀은 7일 오전 6시 미국 뉴저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미국과, 10일 오전 10시 테네시 지오디스 파크에서 멕시코와 차례로 친선전을 치른다.

'캡틴' 손흥민은 변함없이 7번을 달고 뛰며, 첫 승선한 옌스 카스트로프는 23번을 배정받았다.

월드컵이 1년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개최국 중 하나인 미국 원정은 홍명보호의 첫 본격 유럽·북중미 강호 상대로 한 시험대로 꼽힌다.

등번호 변화도 눈에 띈다. 손흥민은 주장 교체 가능성이 한 차례 거론됐지만 '레전드 넘버' 7번을 그대로 간다.

독일 출생 다문화 배경의 신예 미드필더 카스트로프는 23번을 받고 중원 조합 경쟁에 합류한다.


그는 독일 연령대표를 거쳐 KFA로 협회 소속을 전환했으며, 올 시즌 묀헨글라트바흐에서 분데스리가 1부 데뷔를 마쳤다.

부상으로 하차한 황인범의 6번은 대체 발탁된 서민우에게 돌아갔고, 명단에서 빠진 황희찬의 11번은 김천 상무의 에이스로 떠오른 이동경이 받았다.

6월 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 이후 7월 동아시안컵 준우승으로 아쉬움을 남긴 대표팀은 이번 원정에서 미국·멕시코라는 상위 랭킹 팀을 상대로 전력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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