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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리' 한국에 빠진 외국인들, K-컬처의 지속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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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리' 한국에 빠진 외국인들, K-컬처의 지속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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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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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6일 방송되는 SBS '뉴스토리'가 K-콘텐츠와 한류 열풍으로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을 통해 K-컬처의 인기 비결을 분석하고, 한류의 지속 가능성을 모색한다.

K팝 아이돌이 악귀를 사냥하는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영화 속 김밥을 따라 먹거나 춤을 추는 등 패러디가 이어지고, 영화에 등장하는 장소는 한국 여행의 필수 코스가 되었다. 전문가들은 '케데헌'이 단순히 콘텐츠를 소비하는 것을 넘어 한국인의 일상과 문화를 따라 하는 '한류 4.0시대'를 열었다고 평가한다.

'코리아 글로우 업' 챌린지도 외국인들 사이에서 유행이다. 한국식 메이크업, 피부·헤어 관리를 받고 달라진 모습을 공유하는 것이다. K-뷰티에 관심이 많은 리나(우크라이나)는 퍼스널 컬러 진단을 위해 한국을 찾았고, 벌써 3번째 방문이라고 밝혔다. 최근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은 부산이나 제주 등 지방 도시에도 관심을 보이며, 관광을 넘어 한국 문화와 전통을 직접 체험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유튜버 오대용 씨는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에게 K-푸드나 PC방 등을 체험하게 하는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한국에 관심 있는 소수의 외국인이 한국을 찾았다면, 이제는 전 세계에서 K-콘텐츠를 접한 이들이 '힙'한 여행지로 한국을 선택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 한국으로 유학이나 취업을 오려는 외국인도 늘고 있다.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유학생은 처음으로 20만 명을 돌파했다.

K-팝부터 K-뷰티, K-드라마, K-푸드까지, K-전성시대가 열린 지금, 일각에서는 한류 열풍이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뉴스토리'는 이러한 K-컬처 붐이 일시적 유행이 아닌 한국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자리 잡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짚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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