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PBA 강호, 줄줄이 승부치기서 쓴잔…조재호·강동궁 64강 탈락

연합뉴스 이대호
원문보기

PBA 강호, 줄줄이 승부치기서 쓴잔…조재호·강동궁 64강 탈락

속보
비당권파 최고위원 3명 회견 "정청래식 독단, 이제 끝나야...명백한 직권남용"
승부치기에서 탈락한 강동궁[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승부치기에서 탈락한 강동궁
[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당구(PBA)를 대표하는 강호들이 시즌 4차 투어 64강에서 줄줄이 승부치기 접전 끝에 고배를 마셨다.

조재호(NH농협카드), 강동궁(SK렌터카),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웰컴저축은행),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하나카드)는 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SY 베리테옴므 PBA-LPBA 챔피언십' PBA 64강전에서 탈락의 쓴맛을 봤다.

128강에서 승부치기로 올라왔던 조재호는 이번엔 응우옌득아인찌엔(베트남)과 승부치기에서 져 대회를 마감했다.

'헐크' 강동궁 역시 장남국과 풀세트 접전 끝에 돌입한 승부치기에서 패했다.

개막전 우승과 준우승을 합작했던 초클루와 산체스도 각각 배정두, 정대식에게 승부치기에서 덜미를 잡혔다.

반면 '신성' 김영원(하림)은 이영훈을 세트스코어 3-0으로 완파하고 시즌 처음으로 32강에 진출했다.


최성원(휴온스), 이충복(하이원리조트), 김준태(하림) 등 베테랑들도 나란히 32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이밖에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크라운해태), 모리 유스케(일본·에스와이),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 등 외국인 강호들도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함께 열린 여자부 LPBA 16강에서는 김가영(하나카드),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 히다 오리에(일본·SK렌터카), 임정숙(크라운해태)이 8강에 올랐다.


대회 6일 차인 5일에는 PBA 32강전과 LPBA 8강전이 열린다.

4bu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