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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금리 인하 기대감↑… 코스피·코스닥도 상승 출발

조선비즈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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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금리 인하 기대감↑… 코스피·코스닥도 상승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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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고용 지표 둔화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을 커진 가운데 뉴욕증시 3대 지수가 강세로 마감했다. 이에 힘입어 코스피·코스닥지수가 5일 장 초반 상승 출발했다.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실시간 코스피와 원/달러 환율,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실시간 코스피와 원/달러 환율,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지수는 이날 오전 9시 4분 기준 전날보다 5.67포인트(0.16%) 오른 3206.50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8포인트(0.25%) 오른 3208.83으로 개장했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체로 오름세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상바이오로직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차가 오르고 있는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 HD현대중공업, 기아는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3.61포인트(0.45%) 오른 809.03 기록 중이다.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대장주인 알테오젠이 1%대 하락 중인 가운데,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 파마리서치, 리가켐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HLB 등은 상승 중이다. 펩트론과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간잠 뉴욕증시 3대 지수는 강세로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50.06포인트(0.77%) 오른 4만5621.29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53.82포인트(0.83%) 상승한 6502.08, 나스닥종합지수는 209.97포인트(0.98%) 오른 2만1707.69에 장을 마감했다.


미국 고용 지표들이 약세로 나타나 ‘고용 둔화’에 힘을 실었다. 그러면서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미국 국채금리가 이틀째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위험 자산인 주식의 매력도가 올라간 점도 증시에 힘을 더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보다 0.5원 오른 13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지영 기자(jyou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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