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제기한 ‘검찰의 술자리 회유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수원구치소에 대한 실태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4일 전해졌다. 정성호 장관 지시로, 수원구치소 교도관들의 불법이나 복무 규정 위반 행위 등이 없었는지 살펴보겠다는 것이다.
이 전 부지사는 “검찰이 쌍방울그룹 대북 송금 사건에 이재명 대통령이 연루됐다는 진술을 확보하려고 조사실에서 술자리를 만들어 자신을 회유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이 전 부지사는 구속돼 수원구치소에 수감돼 있었다. 이에 대해 검찰은 지난해 구치소 관계자 조사 및 출정 기록 등을 확인한 뒤, 이 전 부지사의 주장이 허위라고 결론 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그룹 대북 송금 혐의로 구속 기소돼 징역 7년 8개월형이 확정됐다.
[김희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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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부지사는 “검찰이 쌍방울그룹 대북 송금 사건에 이재명 대통령이 연루됐다는 진술을 확보하려고 조사실에서 술자리를 만들어 자신을 회유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이 전 부지사는 구속돼 수원구치소에 수감돼 있었다. 이에 대해 검찰은 지난해 구치소 관계자 조사 및 출정 기록 등을 확인한 뒤, 이 전 부지사의 주장이 허위라고 결론 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그룹 대북 송금 혐의로 구속 기소돼 징역 7년 8개월형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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