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장용어사전, 고객 친화 표현 활용
KB손해보험이 금융소비자의 편의성을 위해 보험용어를 쉽게 풀어서 설명한다. /KB손해보험 |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KB손해보험은 'KB손해보험 고객언어가이드'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쉽고 명확하게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겠단 취지다.
지난해 KB금융그룹에서 발간한 'KB고객언어가이드'를 기반으로 손해보험 분야에 맞게 재구성했다. 목소리와 말투 글쓰기 기본 원칙 표기 규칙 권장용어사전 등을 포함하고 있다. 정보의 가독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중 '권장용어사전'은 기존의 어려운 보험 용어를 고객 친화적인 표현으로 바꾸는 데 무게를 뒀다. 이를테면 '배서'는 '변경'으로 바꾸고, '고지의무'는 '계약 전 알릴의무' 등으로 순화하는 방식이다. 앞으로도 고객 언어 정비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단 방침이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보험은 고객의 삶과 직접 맞닿아 있어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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