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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건설업 일평균 임금, 27만8832원…전년比 1.66%↑

헤럴드경제 서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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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건설업 일평균 임금, 27만8832원…전년比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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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하반기 적용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서울 시내 한 아파트 건설 현장의 모습. <연합>

서울 시내 한 아파트 건설 현장의 모습. <연합>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올해 하반기 건설 원가 산출 등에 적용하는 건설업 일평균 임금은 27만8832원으로 나타났다. 직전반기 대비로는 1.02%, 전년동기 대비로는 1.66% 상승한 수치다.

대한건설협회는 1일 이같은 내용의 ‘2025년 하반기 적용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일평균 임금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일반공사직종은 26만7306원으로 나타났다. 직전 반기대비로는 1.15%, 전년 동기대비로는 2% 올랐다. 일반공사직종은 132개 직종 중 91개 직종에 해당해 가장 비중이 크다.

이밖에 광전자 직종은 43만4567원, 국가유산 직종은 32만2285원으로 나타났다. 두 분야 모두 전년 동기 대비로는 1.76%, 0.36%가 늘었다. 원자력 직종은 24만1443원으로 같은 기간 0.58% 상승했다.

이번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통계는 전국 2000개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올해 5월 건설근로자 임금을 조사·집계했다. 이날부터 건설공사 원가계산에 적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