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다문화·한부모 가정 등 관광취약계층 대상
진로 탐색·DMZ 역사·해양 체험까지…7개 테마여행 지원
가족동행 청소년 꿈여행 참가자 모집 포스터(한국관광공사 제공) |
관광공사는 여행 기회를 얻기 힘든 관광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여행을 통한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가족과의 추억을 선물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번 청소년 꿈여행은 모두 당일 일정으로 9월 16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한다.
청소년 꿈여행은 △애니메이션 박물관 등 진로체험을 하는 '춘천 진로 탐색 여행' △임진각과 통일동산 등에서 분단의 역사를 배우는 '파주 DMZ 교육여행' △고래 따라 떠나는 '울산 해양탐구여행' △선비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안동 인문학여행' △금오산에서 즐기는 '구미 힐링 자연여행' △일일 해군이 되어보는 '창원 해양체험여행' △전주 역사여행 등 전국 7개 지역에서 각기 다른 주제로 진행한다.
청소년 꿈여행은 무료로 운영하며 일정과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열린관광 모두의 여행'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장애청소년 또는 청소년(9~24세)을 포함한 다자녀·다문화·조손·한부모 가정 등이면 신청할 수 있다.
문지영 한국관광공사 관광복지센터 파트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새로운 세상을 탐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평소 여행 기회가 적거나, 여행할 때 어려움을 겪는 관광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여행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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