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경기 양주시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 견본주택에서 방문객들이 조형물을 둘러보고 있다. 지난 29일 오픈한 견본주택에는 주말 3일간 1만2000여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신영 제공 |
[파이낸셜뉴스] 신영은 경기 북부권에서 첫 선보이는 지웰 브랜드 단지인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 견본주택에 지난 금요일 오픈 이후 3일 간 1만2000여명의 방문객이 몰렸다고 31일 밝혔다.
신영에 따르면 입장 대기 줄이 길게 이어졌고, 내부 모형존과 유니트에는 관람객으로 북새통을 이뤘다는 설명이다. 견본주택을 찾은 채 모씨는 "기다려온 분양으로 아이들 교육 환경과 남편 출퇴근 여건도 좋을 것 같고, 마감재 하나부터 디테일한 구성이 마음에 들었다"고 말했다.
이 단지는 옛 서울우유 부지 복합개발로 조성된다. 지하 4층~지상 39층, 10개동 규모로 전용 49~122㎡ 총 1595가구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1355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시공은 대방산업개발이 맡았다.
청약 일정은 오는 9월 1일 특별공급, 2일 1순위 등의 순이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및 청약 예치금 요건 충족시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 소유 여부나 세대주 자격에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전매제한 기간은 6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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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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