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준(왼쪽)과 최수정. [박태준 SNS] |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예능 프로그램 ‘얼짱시대’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뒤 웹툰작가로 전향한 박태준이 걸그룹 출신 최수정과 협의 이혼했다. 박태준은 네이버 웹툰 ‘외모지상주의’를 연재중이다.
박태준 소속사 더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28일 “박태준 씨와 최수정 씨는 지난해 합의 이혼했다”며 “성격 차이로 인한 이혼이며, 재산분할 소송이 진행 중이라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박태준과 최수정은 10년 열애 끝에 지난 2020년 혼인신고 했으나 성격 차이로 5년 만에 갈라서게 됐다.
박태준은 이혼 소식이 뒤늦게 전해진 데 대해 “상대방에게 피해가 갈까봐 굳이 말하지 않았다”며 “재산분할 소송은 아니며, 원만히 합의됐다”고 밝혔다.
한편, 박태준은 2009년 예능 프로그램 ‘얼짱시대’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뒤 웹툰 작가로 전향했다.
이후 ‘외모지상주의’를 비롯해 ‘쇼미더럭키짱!’, ‘인생존망’, ‘한남동 케이하우스’ 등 내놓는 작품마다 흥행을 이어가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박태준은 자신이 이끄는 법인 제이스튜디오 명의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신사동, 송파구 송파동에 총 3채의 빌딩을 소유하고 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해당 건물의 주변 시세를 고려했을 때 세 건물의 시가는 1400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