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범수 감사 “정책금융 신뢰성 더 높일 것”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가 기술보증기금과 감사업무 협력에 나섰다.
무보는 28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기술보증기금과 보증·보험기관 감사 전문성 강화 및 내부통제 선진화를 위한 감사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소·중견기업의 자금난 심화로 정책금융 지원 필요성이 커진 가운데 이뤄진 것이다. 원활한 금융 지원에 필요한 적극행정 환경 조성, 투명성 제고 등을 위한 감사 전문성 강화와 내부통제 선진화를 위해 추진됐다.
무보는 28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기술보증기금과 보증·보험기관 감사 전문성 강화 및 내부통제 선진화를 위한 감사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소·중견기업의 자금난 심화로 정책금융 지원 필요성이 커진 가운데 이뤄진 것이다. 원활한 금융 지원에 필요한 적극행정 환경 조성, 투명성 제고 등을 위한 감사 전문성 강화와 내부통제 선진화를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금융지원 업무 대상 감사기법 공유, 내부통제 시스템 운영 우수사례 공유, 전문 분야 교차 감사를 위한 전문인력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무보는 기보와 함께 정책금융 기관으로서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정하고 투명한 금융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감사 품질 및 내부통제 수준 향상을 주요 과제로도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무보는 지난해 12월 감사원 주최 ‘2024년 자체감사사항 콘테스트’와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 주관 ‘2024년 한국공공기관 감사인 대회’에서 감사 모범사례를 인정받아 각각 최우수상, 청백리상을 수상했다.
신범수 무보 상임감사는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감사 업무 역량을 높이고 상호 전문성을 공유해 정책금융의 신뢰성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공감사 품질 및 내부통제 수준 향상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감사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한국무역보험공사 모습. (사진=한국무역보험공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