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케미칼은 조동혁 한솔케미칼 회장이 보유한 지분 2.74%(31만주)를 매각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인수자는 GS그룹이며, 인수가는 550억원이다. 처분 단가는 17만6900원으로 이날 한솔케미칼 종가인 17만2300원보다 2.67% 높은 금액이다.
조 회장의 지분 매각으로 한솔케미칼의 최대 주주는 국민연금(13.34%)으로 변경됐다. 조 회장의 지분은 8.91%(101만주)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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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자는 GS그룹이며, 인수가는 550억원이다. 처분 단가는 17만6900원으로 이날 한솔케미칼 종가인 17만2300원보다 2.67% 높은 금액이다.
조 회장의 지분 매각으로 한솔케미칼의 최대 주주는 국민연금(13.34%)으로 변경됐다. 조 회장의 지분은 8.91%(101만주)로 낮아졌다.
조 회장은 개인 채무 상환을 위해 보유 지분을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회장은 지난해와 올해 6차례에 걸쳐 농협은행과 한국증권금융에 한솔케미칼 지분을 담보로 600억원가량의 대출을 받았다.
이 거래는 한 달 전 예고됐다. 조 회장은 지난달 25일 채무 상환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 같은 거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공시한 바 있다.
오귀환 기자(ogi@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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