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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청산면 '자연휴양림'… 연말쯤 사업 윤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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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청산면 '자연휴양림'… 연말쯤 사업 윤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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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천성남 기자] 옥천군이 국비에서 도비전환 사업으로 추진되는 청산면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이 연말 쯤 정확한 계획안이 나올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주민 상대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2일 청산면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개최된 '청산별곡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주민설명회에는 청산면 이장단과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위치선정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이날 주민설명회에서는 ▷사업의 추진 배경과 필요성 ▷향후 추진 일정 등이 공유됐으며 주민들과 질의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군에 따르면 자연휴양림 사업에만 167억원이 예상되는 이 사업은 최종 연말쯤에나 그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여진다.

'청산별곡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은 청산면 명티리 산21-1 일원에 군유림을 활용해 오는 2033년까지 산림생태 휴양문화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자연휴양림(81ha)과 치유의숲(74ha)으로 나누어 총 155ha 규모로 추진된다.

이 사업으로 ▷자연휴양림에는 방문자센터, 트리하우스, 산림휴양관, 전망대 등이 들어서고 ▷치유의 숲에는 산림치유센터, 치유숲길, 명상데크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중부권 대표 산림생태 휴양문화단지로의 도약 ▷관광유형 생활인구 및 체류형 관광객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세 가지 목표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김태수 미래개발팀장은 "청산별곡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은 민선8기 군수 공약사업으로서 청산면을 대표하는 관광·휴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지역과 상생하는 휴양문화단지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郡, 주민 사전설명회 열어 추진일정 등 공유사업비 167억원 예상… 2033년 완공 예정 옥천자연휴양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