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네이버웹툰, 숏폼 애니메이션 '컷츠' 첫선…"누구나 업로드"

연합뉴스 김경윤
원문보기

네이버웹툰, 숏폼 애니메이션 '컷츠' 첫선…"누구나 업로드"

서울맑음 / -3.9 °
이윤창·가스파드·랑또 작가 참여…청소년 관람불가 영상은 게시 불가
네이버웹툰 숏폼 애니 '컷츠'[네이버웹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네이버웹툰 숏폼 애니 '컷츠'
[네이버웹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네이버웹툰이 누구나 만들고 즐길 수 있는 숏폼(짧은 길이) 애니메이션 서비스를 선보인다.

네이버웹툰은 25일 네이버웹툰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컷츠'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컷츠'는 2분 이내의 짧은 길이 애니메이션에 담아낸 UGC(User Generated Content) 서비스다.

이날부터 점진적으로 배포하고 다음 달 1일부터 모든 네이버웹툰 앱과 PC, 모바일 웹에서 선보인다.

웹툰의 주요 내용을 요약한 원작 하이라이트에 더해 '좀비딸' 이윤창 작가, '선천적 얼간이들'의 가스파드 작가, '가담항설' 랑또 작가가 만든 새로운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유튜브 등지에서 인기를 끈 숏폼 크리에이터인 이삼십, 쏙독샌님, 케찹마왕의 새 애니메이션, 국내 대학 웹툰·애니메이션 학과 공모전 수상작도 선보인다.


네이버웹툰 이용자라면 누구나 숏폼 애니메이션을 올릴 수 있지만, 영상물등급위원회 등급 분류 기준상 청소년 관람 불가에 해당하는 내용은 게시할 수 없다.

김효정 네이버웹툰 컷츠 비즈니스 총괄은 "기존 웹툰이 가진 고유한 경쟁력에 음향과 움직임을 더한 '컷츠' 콘텐츠로 더 많은 독자와 창작자를 연결하고 웹툰과 애니메이션이 함께 성장하는 시너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heev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