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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 대표 결선 첫날 투표율 39.75%…본경선보다 높아

조선일보 양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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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 대표 결선 첫날 투표율 39.75%…본경선보다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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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대표 결선투표 첫날 투표율이 39.75%를 기록했다.

김문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후보가 22일 오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에서 결전 진출에 성공한 뒤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뉴스1

김문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후보가 22일 오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에서 결전 진출에 성공한 뒤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뉴스1


국민의힘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4일 오후 7시에 결선 첫날 모바일투표를 마감한 결과, 투표율이 39.7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일 진행된 본경선 첫날 투표율(37.51%)보다 2.24%포인트(p) 높은 수준이다.

지난해 7·23 전당대회 첫날 투표율(29.98%)과 비교해도 9.77%p 높다.

국민의힘은 오는 25일에는 모바일 투표를 하지 않은 당원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자동응답시스템(ARS) 투표를 실시한다. 일반국민 여론조사도 24~25일 이틀에 걸쳐 진행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당원 선거인단 투표(8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20%)를 반영한 결선 투표 결과를 오는 26일 발표한다.


현재 김문수·장동혁 후보가 당권을 두고 양자대결을 벌이고 있다.

[양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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