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출연해 네타냐후 칭찬
이어 “나도 그렇다”며 자화자찬
네타냐후 ICC 체포영장 발부 상태
트럼프, 그럼에도 네타냐후 지지
이어 “나도 그렇다”며 자화자찬
네타냐후 ICC 체포영장 발부 상태
트럼프, 그럼에도 네타냐후 지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로이터] |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전쟁 영웅”이라고 칭하며 자신도 전쟁 영웅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9일 방송된 보수 성향 언론인 마크 레빈의 라디오쇼 인터뷰에서 지난 6월 미국과 공조해 이란 핵시설을 공격한 네타냐후 총리에 대해 “좋은 사람”이라고 불렀다. 그리고 나서 “그는 전쟁 영웅”이라며 “내 생각에 나도 그렇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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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491693
이란 핵시설 공격에서 네타냐후 총리와 의기투합했던 자신에 대해 자화자찬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전투기를 보냈다”며 자신의 지시 하에 지난 6월22일(이란 현지시간) 미군 폭격기가 이란 핵시설 3곳을 벙커버스터로 타격한 사실을 환기했다.
이란 핵시설 공격에서 네타냐후 총리와 의기투합했던 자신에 대해 자화자찬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전투기를 보냈다”며 자신의 지시 하에 지난 6월22일(이란 현지시간) 미군 폭격기가 이란 핵시설 3곳을 벙커버스터로 타격한 사실을 환기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중에 발생한 가자지구 민간인 인명 피해 등과 관련해 국제형사재판소(ICC)의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다.
또 가자지구 완전 점령 방침으로 논란을 빚고 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그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 입장을 밝혀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