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대전 0시 축제' 폐막…꿈씨패밀리·맛집 인기

연합뉴스 김준범
원문보기

'대전 0시 축제' 폐막…꿈씨패밀리·맛집 인기

속보
트럼프 "알래스카 천연가스 사업, 韓日덕에 전례없는 자금 확보"
지역 자원봉사자 1천695명 참여
대전 0시 축제 현장[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 0시 축제 현장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대전시는 지역 대표 축제인 '대전 0시 축제'가 지난 16일 폐막했다고 17일 밝혔다.

폐막식은 대전마을합창단과 시민 등 2천여명이 참여하는 대합창으로 시작됐다.

또 스페인 마드리드 플라멩코팀과 트로트 가수 설운도 씨 등이 무대를 꾸미며 내년 축제를 예고했다.

대전시는 지난 8일 개막 후 9일간 열린 0시 축제에서 꿈돌이 등 '꿈씨 패밀리'가 방문객들의 큰 인기를 끌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축제에서 처음 선보인 꿈돌이 호두과자를 비롯해 꿈돌이 라면과 막걸리 등은 관람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또 꿈돌이 관련 굿즈를 구매하기 위한 줄이 이어지기도 했다.


올해는 1천695명의 자원봉사자가 행사장 주변 교통 통제와 체험 부스 운영 등에 참여해 사고 없는 축제를 만드는 데 기여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축제장에 마련된 6개 먹거리 구역을 비롯해 원도심 맛집에는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며 "자원봉사자 등 시민과 함께 0시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psykim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