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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 28만명 네오위즈 '브라운더스트2', 日 '코미케106' 재진출

게임와이 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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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 28만명 네오위즈 '브라운더스트2', 日 '코미케106' 재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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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기자] 네오위즈가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RPG '브라운더스트2'가 상승세를 타고 일본 최대 서브컬처 행사인 '제106회 코믹마켓(코미케106)'에 참가한다.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도쿄국제전시장(빅사이트)에서 개최되는 코미케106에서 브라운더스트2는 전년 대비 두 배 확대된 기업 부스를 운영하며 일본 서브컬처 팬들과의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코미케는 브라운더스트2의 서브컬처 감성을 일본 팬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최적의 무대"라며 "글로벌 서브컬처 게임으로 자리잡기 위한 팬덤 소통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브라운더스트2’, 日 최대 서브컬처 행사 ‘제106회 코믹마켓’ 참가 /네오위즈

‘브라운더스트2’, 日 최대 서브컬처 행사 ‘제106회 코믹마켓’ 참가 /네오위즈



이번 참가는 브라운더스트2가 최근 거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바탕으로 한다. 지난 6월 서비스 2주년을 맞아 대만과 홍콩에서 최고 매출 1위를 기록했으며, 일간 활성 이용자 수(DAU)는 출시 초 기록을 넘어선 28만 명을 돌파하는 등 역대 최고 지표를 달성했다.

현장에서는 리유저블 백, 부채, 키홀더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와 함께 2주년 공식 굿즈를 선보인다. 특히 '빌헬미나 및 유스티아 티셔츠'와 게임의 일본 앰버서더 '겜보쿠'가 선정한 '빅사이즈 캔뱃지' 등 일본 한정 굿즈가 첫 공개된다. 한국과 일본 코스플레이어 5인이 함께하는 특별 무대도 마련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네오위즈는 일본 적십자사와 협력한 '코미케106 헌혈 응원 이벤트'도 동시 진행한다. 8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일본 전국 47개 헌혈 센터에서 헌혈 참여자에게 브라운더스트2 굿즈를 포함한 코미케106 참가 작품들의 한정판 굿즈를 제공한다.

턴어라운드에 성공한 브라운더스트2가 일본 서브컬처 시장에서도 새로운 도약을 이뤄낼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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