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클라우드 선도 기업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염동훈)가 게임·미디어 산업을 위한 AI와 클라우드 활용 전략 및 노하우를 공유한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이하 AWS), 솔트웨어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7일 서울 강남 조선팰리스에서 'AWS Game & Media Customer Conference 2025'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게임·미디어 산업 관계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게임·미디어 분야의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혁신 전략을 공유하고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메가존클라우드, AWS, 솔트웨어를 비롯해 △노션(Notion) △데이터독(Datadog) △도브러너 △다이나트레이스(Dynatrace) △디지베이스 △앰플리튜드(Amplitude) △핑캡(PingCAP) △지에스네오텍 △큐몰로(Qumulo) △카우치베이스(Couchbase) △트웰브랩스(TwelveLabs) △엔씨에이아이 △네오사피언스 △엠브레이스 △GGWP △클루커스 △컨플루언트(Confluent) 등 생성형 AI, 데이터 분석, 클라우드 인프라, 콘텐츠 운영 자동화 분야의 국내외 기업 20곳이 참여해, 게임과 미디어 산업의 콘텐츠 기획·제작·운영 전 과정에 적용된 기술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AWS코리아 방희란 파트너 세일즈 헤드가 나서 축사를 진행하고, 기조연설에는 AWS코리아 신재원 TMEGS(텔코·미디어엔터·게임·스포츠) 리더가 글로벌 게임·미디어 고객 사례를 통해 생성형 AI가 고객 경험과 서비스에 미치는 영향을 조망한다. 메가존클라우드 공성배 CAIO는 자사의 AI 기술 브랜드인 'Megazone AIR'를 중심으로 게임·미디어 산업에서의 생성형 AI 적용과 구현 사례를 공유한다.
솔트웨어 박우환 이사는 게임·미디어 산업에서 에이전트 기술 도입 시 조직 수용성과 MCP(Model Context Protocol) 기반 아키텍처의 활용 방안을 제시한다. 핑캡의 하워드 청(Howard Cheng) 지사장은 게임 스튜디오들이 대규모 환경에서 안정적인 운영과 실시간 분석을 어떻게 실현하고 있는지 소개한다.
오후에는 △글로벌 게임 보안 인프라 전략 △AI 음성합성 및 실시간 분석 기술 △콘텐츠 통합 관리 솔루션 등 게임과 미디어 산업의 핵심 기술을 다루는 16개 기술 세션이 진행된다. 노션, 데이터독, 도브러너, 다이나트레이스, 디지베이스, 엠플리튜드 등 다양한 기업들이 생성형 AI, 에이전트 기술, 클라우드 기반 미디어 운영과 분석, 보안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에는 파트너 전시 부스와 1:1 미팅존이 운영돼, 참가자들은 최신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전문가들과 실시간으로 상담하거나 협업 기회를 논의할 수 있다.
메가존클라우드 황인철 CRO는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진 기술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춰게임·미디어 산업 분야에서 AI와클라우드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구체적 전략과 해법을 제시하는 컨퍼런스가 되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컨퍼런스는 사전 등록을 통해 무료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상세 프로그램 및 참가 신청은 행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