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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팬이었다”… 김혜성, 손흥민 향한 진심 어린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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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팬이었다”… 김혜성, 손흥민 향한 진심 어린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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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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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메이저리그 LA다저스의 김혜성(25)이 같은 도시로 둥지를 옮긴 손흥민(33·LAFC)에게 특별한 환영 인사를 전했다.

다저스 구단은 8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김혜성과 토미 현수 에드먼이 손흥민에게 보내는 영상 메시지를 공개했다.

영상 속 김혜성은 고개를 숙이며 “손흥민 선수의 열렬한 팬이었는데 이제 같은 LA에서 뛸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미소를 지었다.

그는 “어릴 때부터 축구를 좋아했고 손흥민 선수는 늘 존경해온 스타”라며 “앞으로 LA에서 축구 인생을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혜성과 손흥민은 모두 CAA스포츠 소속으로 김혜성이 지난해 미국 진출을 앞두고 손흥민의 에이전시와 계약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한국인 어머니를 둔 다저스의 멀티플레이어 에드먼도 영상에 등장해 “로스앤젤레스에 온 걸 환영한다. 손흥민은 분명 LA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이라며 “다저스 경기장에서 만나 LAFC 경기도 함께 보러 가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마지막에는 한국어로 “파이팅!”을 외치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10년간 454경기 173골-101도움을 기록한 뒤, MLS 최고 이적료인 2600만 달러(370억 원)로 LAFC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 7일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현지 입단 기자회견에는 캐런 배스 LA 시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며 그의 미국 무대 데뷔에 큰 관심을 보였다. / 10bird@osen.co.kr